벽이 된 사람 듣기만 하던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된 거리두기. 소진될까 두려워 나를 지키려 했던 선택이 정말 나를 지킨 일이었는지, 그 경계선 위에 남아 있는 확신하지 못한 마음에 관한 기록
두 번째 화살 이별은 피할 수 없는 첫 번째 화살입니다. 하지만 상대의 마음을 짐작하며 스스로에게 쏘는 두 번째 화살은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. 관계와 상실 이후의 회복에 대한 이야기.